이병헌 감독 "'극한직업', 당초 목표관객수 300만이었다" (방구석1열)
2020. 02.02(일) 12:10
이병헌 감독, 방구석 1열,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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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방구석 1열'에서 이병헌 감독이 영화 '극한직업'에 대해 말했다.

2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는 영화감독 이병헌, 배우 진선규, 제작자 김성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병헌 감독은 "'극한직업' 개봉 전 목표 관객수는 손익분기점인 220만만 넘기자 했다. 그래서 300만 정도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장에서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700만 들게 해달라고 디렉팅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진선규는 "하루가 다르게 100만 단위로 바뀌더라. 관객수가 700만에 들었을 때는 무섭기 시작했다. 즐겁다고 설쳐대지 말고, 조심히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병헌 감독은 "이 영화는 새로운 걸 찾아내기 보다는 익숙한 걸 재미있게 만들고자 했던 영화다. 그래서 가장 친숙한 음식인 치킨을 떠올렸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구석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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