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 김소연 대표, 섭섭→이덕형 섭외 "브루클린 스타일로" (당나귀귀)
2020. 02.02(일) 17:59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일러스트레이터 섭섭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일러스트레이터 섭섭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에스팀 김소연 대표가 신사옥 아트워크 진행을 위해 아티스트들을 섭외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소연 대표가 신사옥 꾸미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연 대표는 에스팀 믹스테이지 소속 아티스트인 일러스트레이터 섭섭부터 섭외했다. 김소연 대표는 "믹스테이지는 사진작가, 그래픽, 일러스트레이터, 화가 등의 일을 매니지먼트 해주는 곳"이라며 아티스트 전문 매니지먼트라고 소개했다.

섭섭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교과서 표지, 생수 포장부터 패션 뷰티 브랜드와 수많은 컬레버레이션을 했다"며 작업물을 소개했다.

김소연 대표는 섭섭에게 "사옥 건물이 너무 썰렁하지 않느냐. 외벽에 랩핑을 해서, 브루클린 구시가 같은 느낌을 냈으면 좋겠다"며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김소연 대표는 일러스트레이터 섭섭 외에도 아트디렉터 차인철, 일러스트레이터 김세동, 그래픽 디자이너 이덕형 등을 섭외했다. 직원들은 "섭외비가 너무 많이 든다"며 난색을 표했지만, 김소연 대표는 "우리가 이렇게 하면 압구정동의 혁신이 될 거다. 옆 건물에서 분명히 의뢰 들어올 거고, 그때 돈 벌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소연 대표는 "건물에 칠해도 되느냐"는 패널들, 아티스트들의 걱정에 "내 건물인데 뭐"라고 쿨하게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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