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복면가왕' 최불암, 떡국 3R 진출 "국내 최초 미키마우스"
2020. 02.02(일) 19:05
복면가왕 최불암, 장광
복면가왕 최불암, 장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성우 출신 배우 장광이 '복면가왕' 최불암으로 밝혀졌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낭랑18세가 4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떡국, 최불암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무대에 오른 떡국은 박원 '올 오브 마이 라이프(All of my life)'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했다. 이어 등장한 최불암은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을 선곡, 연륜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호평 받았다.

대결 결과는 떡국의 승리였다. 떡국은 3라운드에 진출했고, 홀로 남은 최불암은 가면을 벗었다. 최불암 정체는 장광이었다. 앞서 "가면과 눈썹이 똑같이 생긴 분"이라며 장광임을 확신했던 김구라는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장광은 "내가 박자가 약해서 어려운 도전이었다. 가면을 쓰니 용기가 나는데 쉽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대한민국 최초로 디즈니 영화를 더빙했던 '1대 미키마우스', 영화 '레옹'의 주인공 목소리 등을 즉석으로 선보이며 판정단의 환호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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