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김종민, 42·43세 견과류 '불혹 케미' (1박2일)
2020. 02.02(일) 19:27
1박2일 시즌4, 김종민 연정훈
1박2일 시즌4, 김종민 연정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1박2일'의 맏형들, 연정훈 김종민이 나이가 드러나는 입맛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2월 2일을 맞아 '쌍 특집'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오프닝은 전북 정읍 쌍화차 거리에서 진행됐다. '쌍' 특집을 위해 '쌍'화탕 거리에서 집결한 것.

이에 멤버들은 새벽부터 서울을 떠나 정읍으로 향했다. 한 쌍화차 가게에 들어선 멤버들은 입장과 동시에 준비된 다과 중 하나를 골라야 했고, 다과에 따라 서로 짝을 지어 여행을 다니게 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딘딘은 떡을 골랐다. 뒤이어 가게에 도착한 김종민은 고민하다가 대추 등 견과류가 있는 건강 간식을 선택했다. 김종민은 간식을 고르면서 "간식 따라 짝 정하기 같은데, 이건 나이 있는 사람이 고르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연정훈이 짝이 될 것을 예상했다.

김종민의 예상은 맞아 떨어졌다. 곧이어 등장한 연정훈이 견과류를 선택한 것. 연정훈은 자신을 깍듯이 연장자 취급하는 김종민에게 "너 나랑 나이 한 살 밖에 차이 안 난다"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1979년생 42세, 연정훈은 1978년 43세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여행을 시작했다. "팀명이 중요하다"며 논의를 했지만, 결국 '불혹'이라는 이름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1박2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1박2일 | 김종민 | 연정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