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유아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시민' 위로
2020. 02.02(일) 20:33
송혜교 유아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시민 위로
송혜교 유아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시민 위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송혜교 유아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 시민들을 응원했다.

1일 송혜교, 유아인은 각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한 시민들을 위로하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구를 형상화한 이미지 위로 '러브 포 휴먼(LOVE FOR HUMAN)'이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 영상에서 휴먼이라는 단어가 변화하며 '러브 포 우한(LOVE FOR WUHAN)'이라는 메시지로 바뀌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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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송혜교, 유아인의 이와 같은 우한 시민 응원글에 중국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중국 현지 매체들이 이들의 SNS 소식을 즉각 보도했고, 현지 중국인들도 송혜교 유아인의 응원글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우한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시 전체가 봉쇄된 상황이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에 거쳐 전세기로 우한 교민들을 수송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B, 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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