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임주환, 최다인 살해 → '스토브리그' 조한선, 드림즈 복귀…반전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2020. 02.03(월) 10:00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1월 27일~2월 2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사풀인풀' 오민석, 조윤희-윤박 합동 방송에 질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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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 70회에서는 김설아(조윤희)와 문태랑(윤박)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도진우(오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태랑은 김설아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설아는 질문이라는 이유로 오랜 기간 물어보지 못한 안부를 물었고, 문태랑도 적절한 선을 유지하며 답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도진우는 평온하지 못했다. 그는 김설아의 방송을 듣고 질투하더니 방송국으로 향했다. 이어 도진우는 방송을 끝내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문태랑과 마주했다.

MBC '더 게임' 임주환, 최다인 살해했다…막지 못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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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이하 '더 게임') 8회에서 구도경(임주환)이 이미진(최다인)을 살해했다.

앞서 김태평(옥택연)은 저녁 7시에 이미진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는 미래를 보고 병원에 경찰을 배치했다. 이후 김태평은 서준영(이연희)과 함께 조사를 하기 위해 20년 전 살인을 저지른 조필두(김용준)를 찾았다.

그러나 김태평이 본 미래는 현실과 달랐다. 김태평은 조필두를 조사하던 중 이미진의 죽음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늦게나마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미 이미진은 구도경에게 살해당한 후였다.

SBS '스토브리그' 남궁민, 조한선에 복귀 제안 "드림즈에서 은퇴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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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13회에서 백승수(남궁민) 단장은 임동규(조한선)에 드림즈 복귀를 제안했다.

임동규는 마약을 하진 않았지만 늘 신경 쓰고 있었으며, 협박당하고 있었던 사건에 연루돼있었다. 바로 해외 원정 도박을 한 것.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임동규는 협회에 자진 신고한 뒤 자체적인 출장 정지를 처분 받았다.

백승수 단장은 이 사실에 대해 알면서도 바이킹스에 묵인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있었기에 새로운 계획을 준비했다. 바로 임동규를 다시 드림즈로 복귀 시키는 것. 이에 백승수는 임동규에 여러 조건사항과 함께 "드림즈에서 은퇴하겠냐"고 제안했고, 임동규는 "드림즈에 가야죠"라고 답했다.

tvN '블랙독' 서현진, 라미란 험담하는 정택현에 분노 "그 말 취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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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 13회에서 고하늘이 박성순(라미란)을 욕하는 황보통(정택현)에 분노했다.

이날 황보통은 "박성순 선생님이 앞뒤가 다르다. 겉으론 잘해주다가도 뒤돌면 사람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고하늘은 "그 말 취소해"라며 "얼른 박성순 선생님 욕한 거 취소해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황보통은 "진짜다. 그게 박성순 선생님의 실체다"라고 했고, 고하늘은 "네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 교실에서 보는 건 반의반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황보통은 "그럴 만한 일이 있었다"고 반박했다.

JTBC '검사내전' 전성우, 안은진 거절 "게임에서만 뵙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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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극본 이현·연출 이태곤) 12회에서 김정우(전성우)가 성미란(안은진)을 거절했다.

앞서 성미란은 김정우에 "할 말이 있다"며 "'바람에 언덕'에서 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은 게임이 아닌 현실의 카페 '바람의 언덕'에서 마주했다.

이어 성미란은 자신을 '군주님'이라고 부르는 김정우에 "이제 군주님이라고 부르지 말아 달라. 미란 씨라고 불러주면 안되냐"고 물었으나, 김정우는 뭔가를 알아챈 듯 고개를 끄덕이다 "전 온라인에서만 모시고 싶다. 신하 된 도리는 다 하겠다.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라며 성미란의 고백을 거절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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