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저 한국에 있어요" 누리꾼 안심케 하는 근황 [TD#]
2020. 02.03(월) 13:15
이승기
이승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일명 '인간 부적' 이승기가 누리꾼들을 안심케 하는 근황을 알려 이목이 집중된다.

3일 이승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너무 어디냐고 물어보셔서. 전 한국입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래요"라는 글을 남겼다.

해시태그를 이용해 '손 씻기 철저히!'라는 메시지를 남긴 이승기는 환한 미소가 담긴 자신의 셀카를 남겨 안부를 전했다.

이승기는 앞서 한 방송에서 "사주팔자가 아주 좋다. 자연재해나 전쟁도 피해 가는 사주"라는 역술인의 풀이를 들었다. 이승기 역시 영화 '궁합'에 출연할 당시 "역술가 역을 맡아 공부를 할 겸 사주를 많이 보러 다녔는데, 제 자랑 같지만 5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사주라더라"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

이후 누리꾼들은 과거 이승기가 일본 프로모션 참석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상 출연하지 않자 일본 대지진이 발생했다는 점, 2012년 국내에 태풍 피해가 있을 때 이승기가 해외에 머물렀고 그가 귀국하자 태풍 세력이 잠잠해진 사례들을 찾아내며 이승기의 사주팔자가 좋다는 이야기에 힘을 실었다.

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지금, 이승기의 근황을 묻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SBS 드라마 '배가본드' 종영 후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tvN 예능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체험 삶의 공장'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승기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승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