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x송혜교 "우한을 사랑해주세요" 우한 시민 위로 [TD#]
2020. 02.03(월) 14:4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아인, 송혜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아인, 송혜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유아인과 송혜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의 발병지로 알려진 우한의 시민들을 위로했다.

유아인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우린 인간이고, 지구며, 하나다(We are human, We are earth, We are one)"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구의 모양을 한 그림을 배경으로 'LOVE FOR HUMAN(인간을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이후 재생을 누르자 'HUMAN' 단어의 'H'와 'M'이 제자리에서 돌더니 'LOVE FOR WUHAN(우한을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귀가 완성됐다.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병지라는 이유로 일방적인 비난을 받고 있는 우한을 위로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해당 영상은 유아인이 운영하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가 만든 작품으로, 유아인과 같은 소속사에 속한 송혜교 또한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메시지를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중국 우한 폐렴의 원인 바이러스로, 현재까지 알려진 신종 코로나 국내 확진자 수는 15명이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해 3일 자정부터 최근 14일 이내 중국 후베이성에 머물렀거나 방문한 적이 있는 외국인의 국내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유아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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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송혜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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