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시현 “‘아는형님’서 서장훈과 짝꿍 하고파”
2020. 02.03(월) 14:54
에버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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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의 시현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의 만남을 희망했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이런 아샤 온다)의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reminisce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현은 직전 활동곡인 ‘아디오스’(Adios) 활동을 마치고 “좋은 기회가 돼 ‘런닝맨’ ‘대한 외국인’ 등 예능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선배들과 함께해 많은 것 배웠다”라며 “처음에 ‘런닝맨’에 나간다고 했을 때 기쁘면서도 부담감이 컸다. 재미있어야 하고 잘해야 하니까. 촬영해보니 선배들이 잘 챙겨줬다. 원래 아는 사이처럼 대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공백기 동안에도 시현은 “각자 앨범을 준비하면서 예능감을 키우기 위해 예능 모니터링을 열심히 했다”라며 “선배들 보며 어떻게 해야 예능 나가서 재미있을 수 있을지 연구했다”고 했다.

특히 “‘런닝맨’을 하면서 유재석 선배 뵙고 싶었는데 이뤄서 좋고, 다음에는 ‘아는 형님’이라는 프로그램을 지켜보면서 서장훈 선배와 짝꿍이 돼 재미있는 방송을 하면 어떨까란 생각을 했다”는 바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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