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8년 몸담은 sidusHQ 떠난다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 [공식입장 전문]
2020. 02.03(월) 17:46
김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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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우빈이 8년 동암 몸담은 sidusHQ를 떠난다.

소속사 sidusHQ는 3일 김우빈과의 전속 계약 만료 소식을 알렸다.

이어 소속사 측은 "당사는 지난 8년 동안 함께 해온 배우 김우빈 씨와의 오랜 논의 끝에 지난해 12월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우빈 씨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좋은 사람, 좋은 배우 김우빈 씨의 밝고 건강한 앞날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우빈은 지난 2011년 KBS2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 이후 SBS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KBS2 '학교2013'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친구2' '기술자들' '마스터'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영화계에서도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17년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 최근 완치 후 MBC '휴머니멀' 내레이션 등으로 활동 복귀를 알렸다.

다음은 김우빈 전속계약 만료 관련 sidusHQ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sidusHQ입니다.

김우빈 씨 계약 만료 관련 공식 입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당사는 지난 8년 동안 함께 해온 배우 김우빈 씨와의 오랜 논의 끝에 지난해 12월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김우빈 씨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 좋은 배우 김우빈 씨의 밝고 건강한 앞날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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