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낭만닥터 김사부2' 특별출연…"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
2020. 02.04(화) 17:41
낭만닥터 김사부, 양세종
낭만닥터 김사부, 양세종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양세종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 깜짝 출연한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ㆍ연출 유인식)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 지난 3일 방송된 9회분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8.5%, 전국 시청률 18.2%, 순간 최고 시청률 20%를 달성하며 동시간대에 방송된 지상파-종편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수성했다.

이 가운데 '낭만닥터 김사부 1'에서 인기를 얻었던 양세종이 '낭만닥터 김사부 2'에 우정 출연한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양세종은 '낭만닥터 김사부 1'에서 당시 거대병원장이었던 도윤완(최진호)의 아들 도인범 역으로 등장, 복잡다단한 심리 묘사와 디테일한 연기로 주목 받았던 터. 더욱이 '낭만닥터 김사부 2' 시작 초반, 해외 연수를 간 윤서정(서현진)과 군 복무에 들어간 강동주(유연석)와는 달리 스포츠카를 타고 거대병원으로 복귀한 도인범(양세종)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특히 양세종은 '노개런티'를 자처, 진정한 '우정 출연'의 의미를 되새겨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진을 향한 특급 의리를 발휘한 것. 그뿐만 아니라 양세종은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작품으로 '낭만닥터 김사부 2' 특별 출연을 감행해 각별함을 더하고 있다.

양세종은 특별 출연에 대해 "'낭만닥터 김사부'와 도인범은 저에게 정말 뜻깊고 소중한 선물이다. 오랜만에 도인범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다"라며 "이번 특별 출연이 저에게는 굉장히 특별한 기억으로 오랫동안 남아있게 될 것 같아 저 역시 많이 설레고, 기대가 된다. '낭만닥터 김사부 2'를 향해 끝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애정 가득한 응원의 말을 덧붙였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양세종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신뢰와 의리로 특별출연을 흔쾌하게 받아들여줘서 정말 감사하다. '낭만닥터 김사부'만의 특별한 의미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며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도인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던 양세종이 또 어떤 막강한 존재감을 증명하게 될지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10회는 4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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