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정유미, 열애설 두 번만에 인정…성덕된 '클럽 H.O.T.' [종합]
2020. 02.05(수) 06:30
강타 정유미 열애 인정
강타 정유미 열애 인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4일 강타와 정유미의 두 번째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에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 모두 부인하면서 헤프닝으로 종결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강타와 정유미는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만나 등산이라는 공통 분모로 호감을 키워나가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각각 강타와 정유미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에이스팩토리 측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습니다"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정유미는 강타와의 열애 인정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정유미는 "기사에 놀랐을 주변분들과 저를 응원해주는 분들께 직접 말씀을 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면서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제가 결정해서 선택한 일에 대해 부정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정유미는 또 "한편으로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게도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본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강타와 정유미.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곧바로 화제가 됐다. 특히 정유미는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H.O.T. 활동 당시 강타의 오랜 팬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수와 팬의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강타와 정유미를 축하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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