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6번째 확진자 동선, 아들 다닌 광주 우산동 어린이집 폐쇄
2020. 02.05(수) 09:33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동선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동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코로나 16번째 확진자인 40대 여성의 아들이 다니던 광주 모 어린이집이 일시 폐쇄됐다.

광주 광산구는 5일부터 17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6번째 확진자의 아들이 다니는 우산동 모 어린이집의 문을 닫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들은 감기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산구는 바이러스 잠복 기간이 2주인 점을 고려했다.

그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6번째 확진자가 입원했던 광주 21세기 병원 역시 봉쇄됐다.

보건 당국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21세기 병원에 코호트 격리를 결정했다.

코호트 격리는 병원을 통째로 봉쇄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외부와 차단하는 조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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