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8번째 확진자, 16번째 확진자 딸로 확인…17번째 확진자는?
2020. 02.05(수) 09:47
코로나 18번째 확진자 16번째 확진자 17번째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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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코로나 18번째 확진자는 16번째 확진자의 딸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7번째, 18번째 확진자가 발생, 국내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18번째 환자는 21세 한국인 여성으로 지난 4일 16번째(42세 여성, 한국인)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딸이다. 격리 중 검사가 이뤄졌으며,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16번째 확진 환자는 태국 방콕과 파타야를 여행하고 지난달 19일 입국했다. 이후 25일 저녁부터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났고 이달 2일까지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3일 전남대학교 병원을 찾았다. 확진 환자로 확인된 건 입국 16일만인 4일이었다.

그 가운데 17번째 확진자는 38세 한국인 남성으로 콘퍼런스 참석차 지난달 18일부터 24일 싱가포르 방문했다. 이후 행사 참석자 중 확진 환자(말레이시아)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이달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 후 검사를 받았으며 경기북부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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