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최광일·정인겸·장원영, KBS2 '본 어게인' 출연 확정…4월 첫방송
2020. 02.05(수) 11:52
김정난, 최광일, 정인겸, 장원영
김정난, 최광일, 정인겸, 장원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정난 최광일 정인겸 장원영이 '본 어게인' 출연을 확정 지었다.

5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연출 진형욱) 측은 김정난 최광일 정인겸 장원영이 합류했다고 밝혔다. 장기용 진세연 이수역이 선보일 치열한 인연의 실타래에 막강한 존재감의 배우들이 더해져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관계성을 예고한다.

먼저 김정난은 극 중 도발적이고 위험한 여자 장혜미 역할을 맡았다. 매 작품마다 열연을 보여준 김정난이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숨 죽이게 만들지 강렬한 연기 변신에 이목이 쏠린다.

최광일은 검찰 총장 임명을 앞둔 검사장 천석태를 연기한다. 성공의 탄탄대로를 걸어온 자신의 인생에 얼룩이 생기는 걸 가장 두려워하는 인물로 최광일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내공을 통해 한층 입체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정인겸은 '본 어게인'에서 악역을 맡는다. 그는 천재 화가 공인우로 변신한다. '악마적 영감'으로 그림을 그리던 그는 돌이킬 수 없는 길에까지 치달아 장기용에게 비극적인 숙명을 새긴다고 해 더욱 궁금증이 모아진다.

검경 발굴단인 강력계 형사 주인도는 장원영이 맡았다. 절대 노안이자 에스트로겐 과다분비인 그는 수다 메이트 아줌마들과 어울리며 막강한 정보력을 자랑, '본 어게인'의 톡톡 튀는 씬 스틸러 등극을 노리고 있다.

이처럼 김정난부터 장원영까지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배우들이 '본 어게인'에 모여 청춘 배우들과 함께 뿜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본 어게인'오는 4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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