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브아걸 제아 "스페셜 DJ, 무척이나 떨린다"
2020. 02.05(수) 12:32
가요광장, 제아, 박봄
가요광장, 제아, 박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요광장'에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스페셜 DJ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휴가를 떠난 정은지를 대신해 제아가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제아는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품앗이라는 아름다운 미덕이 있었다. 서로서로 일손을 도와주고, 또 갚는 참으로 정다운 미풍양속이 아닌가 싶다"며 "오늘은 제가 품앗이에 나왔다. 이틀 동안 여러분과 만나게 됐다"며 인사말을 건넸따.

이어 " 무척이나 떨린다. 그래도 하면 할수록 긴장이 풀리는 것 같다. 예전에 '라디오쇼'에 자주 출연했는데 안 그래도 들어오는 길에 박명수와 마주했다. 반가웠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제아는 얄미운 후배와 선배에 대한 에피소드를 읽어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제아는 "과거에 내가 얄미운 후배였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선배가 된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얄미웠다"며 공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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