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박봄 "솔로로 라디오 첫 출연, 말실수할까 걱정"
2020. 02.05(수) 13:14
가요광장, 제아, 박봄
가요광장, 제아, 박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박봄이 '가요광장' 출연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휴가를 떠난 정은지를 대신해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DJ를 맡은 가운데, 가수 박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봄은 "2NE1에서 솔로가 된 박봄이다"라는 인사말로 운을 뗀 뒤 "너무 떨린다. 선배님도 계시고, 생방송인데 혹시나 말실수를 하면 안 되는데 라디오를 출연해도 괜찮을까 싶어 걱정됐다"고 말했다.

박봄은 "솔로가 된 다음에 라디오가 처음이다. 2NE1으로 활동할 때나 라디오를 출연했었다"며 "그렇지 않아도 제아를 너무 만나 뵙고 싶었다. 이틀 전부터 생각했다. 진짜 만나게 돼 신기하다. 심지어 우리 모두 특별 출연이라 놀랐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박봄은 "몸매가 너무 좋다. 요즘도 관리를 하냐"는 질문에 "당연히 다이어트를 한다. 요즘 아이돌들이 너무 말라 비교가 된다. 내가 한창 활동할 때도 다들 날씬했지만, 요즘은 뼈밖에 없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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