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토크' 정관스님 "다큐멘터리 제작, 처음에는 거절했다"
2020. 02.05(수) 22:16
욱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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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욱토크'에서 정관스님이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3'의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서는 사찰 음식의 대가 정관스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관스님은 '셰프의 테이블3'의 촬영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정관스님은 "사실 넷플릭스에서 처음 제안이 왔을 때 거절했다. 난 넷플릭스가 무엇인지 잘 몰랐고, 나는 셰프가 아닌 수행자이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거듭된 출연 요청에 생각을 해봤다. 우리나라의 자연을 알릴 수 있고 사찰의 문화를 알릴 수 있다면 한국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출연을 결정했다. 신록이 파랗게 나오고 나뭇잎이 나오는 5월에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동욱은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우리나라 자연이 이 정도로 아름다웠나 생각했다. 정관스님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의 자연을 알렸다. 정말 대단하시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욱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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