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젯',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남산의 부장들' 3위 하락
2020. 02.06(목) 07:31
클로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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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클로젯'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제작 영화사 월광)은 개봉 첫날인 5일 9만581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만4604명이다.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감독 캐시 얀·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은 이날 5만650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만7895명이다.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은 조커와 헤어지고 자유로워진 할리 퀸이 빌런에 맞서 고담시의 여성 히어로팀을 조직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솔로 무비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이 이날 3만404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39만1112명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 사건을 조명한다.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제작 베리굿스튜디오)은 이날 2만167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22만6298이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영화 '페인 앤 글로리'(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배급 제인앤씨미디어그룹) 이날 434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654명이다. '페인 앤 글로리'는 강렬한 첫사랑, 찬란한 욕방 그리고 쓰라린 이별, 인생과 영화에 영감이 되어준 세계적인 거장 감독의 뜨거운 고백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조조 래빗'이 이날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영화 '인셉션' '작은 아씨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스파이 지니어스'가 각각 박스오피스 7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클로젯'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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