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신현빈 "탕웨이·신민아 닮은 꼴? 언급 감사할 뿐"
2020. 02.06(목) 11:17
씨네타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가람, 신현빈
씨네타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가람, 신현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신현빈이 자신의 닮은 꼴에 대해 말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배우 정가람, 신현빈이 출연해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현빈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청취자들은 "이쪽에서 보면 탕웨이, 저쪽에서 보면 신민아를 닮았다"고 환호했고, 이에 대해 신현빈은 "다 좋은 분들이라 감사하다"면서 "신인 때는 누구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잘 못 듣는다"고 답했다.

이어 신현빈은 "그중 누굴 가장 많이 닮은 것 같냐"는 물음에 "사실 제 얼굴이라 오히려 잘 모르겠더라. 그저 그런 배우분들과 언급해주셔서 감사할 뿐이다"고 말했다.

또한 신현빈은 '씨네타운' 출연에 대해 "긴장은 되는데 괜찮을 것 같다"는 다짐을 밝혔다.

정가람과 신현빈이 출연하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으로, 정가람과 신현빈은 각각 불법체류자 진태와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주부 미란 역으로 분한다. 영화는 당초 12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개봉일 연기를 결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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