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팀 버튼의 이색 판타지, OCN 방송
2020. 02.06(목) 19:54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팀 버튼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팀 버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OCN에서 방송됐다.

6일 영화 전문 채널 OCN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감독 팀 버튼·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전파를 탔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랜섬 릭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웅이었던 할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파헤치는 제이크(에이사 버터필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이크는 할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미스 페레그린(에바 그린)의 엽서를 발견하고, 웨일스의 외딴섬으로 떠난다. 이곳에서 제이크는 1940년 9월 3일에 멈춘 시간 속 의문의 집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발견하게 된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원작은 총 3부로 구성돼있지만, 영화는 이 중 1부 만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화되는 과정에서 엠마와 올리브의 능력 등이 바뀌었으며, 전개도 사뭇 달라졌다.

영화는 개봉부터 판타지물이기 이전에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이 있었지만, '혹성 탈출' '빅 피쉬'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을 연출한 팀 버튼의 색채가 잘 담겼다는 호평도 함께 받았다. 팀 버튼의 차별화 된 판타지가 담긴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어 국내에서만 271만 8160 명의 관람객을 달성했으며, 8.58 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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