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장르가 되다', '기생충'은 어떻게 평단을 매료시켰는가
2020. 02.07(금) 14:15
봉준호, 장르가 되다
봉준호, 장르가 되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영화감독 봉준호의 특집 다큐멘터리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10일 저녁 8시 OCN 특집 다큐멘터리 '봉준호, 장르가 되다'가 방송된다.

한국영화 최초로 6개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낭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전세계를 신드롬에 빠지게 한 '기생충'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봉준호, 장르가 되다'에는 한 편의 영화로 칸과 오스카를 동시에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의 결정체라 불리는 영화 '기생충'이 어떻게 평단을 매료시켰는지는 물론,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에 이르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다. 이를 위해 외신 기자, 배우, 평론가, 스태프, 번역가 등 다채로운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후문.

특히 '기생충'의 미국 개봉 이후 단순히 봉준호 감독 영화를 좋아하는 것을 넘어 벌집 안의 벌들처럼 강한 팬덤을 뜻하는 '봉하이브(Bong+Hive)'를 형성한 미국 현장의 모습과, 봉준호 감독 영화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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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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