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딸 입양, “연예계 생생 미담” 응원봇물
2020. 02.08(토) 09:35
진태현 박시은 입양 딸 나이 대학교 인스타 동상이몽2 입양이유
진태현 박시은 입양 딸 나이 대학교 인스타 동상이몽2 입양이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이 20대 딸과 새로운 가족이 된 연예인 부부가 있다. 배우 진태현 박시은 딸 입양 사연이 한결같은 감동을 선사하며, 이들 부부를 향한 국민적 호감도를 증폭시키는 분위기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해 딸 세연 양 입양 사실을 공표했다. 딸 세연 양은 올해 나이 23세 성인이다. 진태현 나이 1981년생, 박시은 나이 1982년생으로 부부와 딸 나이는 약 20살가량 차이다.

애초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보육원 봉사활동 시절, 세연 양을 만났고 사려 깊은 세연 양의 마음씨에 반해 그와 조카 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온 세연 양에게 든든한 힘이 돼주고 싶었던 부부는 결국 세연 양의 법적 입양을 결정했다.

이 같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 입양 비화, 일상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시즌2’(동상이몽2)를 통해 여과없이 공개되고 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딸 세연 양과의 행복한 일상 대화는 물론, 식사, 생일파티 등 여느 가족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이끌어낸다.

특히 진태현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빈번히 공개하며 ‘핫’한 인스타그램 사용자로 떠올랐다. 딸 신상, 얼굴까지 모두 공개한 만큼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은 세연 양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 목소리 역시 봇물처럼 이어지는 분위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딸 입양 | 박시은 나이 | 진태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