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결백’ ‘해치지않아’ ‘파퍼씨네 펭귄들’ ‘굿 라이어’, 주말에 뭐 볼까
2020. 02.08(토) 11:05
작은 아씨들 결백 콰이어트 플레이스 기생충 해치지 않아 파퍼씨네 펭귄들 굿 라이어 사냥의 시간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작은 아씨들 결백 콰이어트 플레이스 기생충 해치지 않아 파퍼씨네 펭귄들 굿 라이어 사냥의 시간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작은 아씨들’ ‘사냥의 시간’ ‘결백’ ‘콰이어트 플레이스’ ‘해치지 않아’ ‘파퍼씨네 펭귄들’ ‘굿 라이어’까지, 2월 둘째주에도 시네필들의 마음을 앗아갈 영화 리스트가 포진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작은 아씨들(감독 그레타 거윅)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작은 아씨들’은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 자전소설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가난하지만 사랑으로 충만한 일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다. 조 마치(시얼샤 로넌), 멕 마치(엠마 왓슨), 에이미 마치(플로렌스 퓨), 베스 마치(엘리자 스캔런), 로리 로렌스(티모시 샬라메) 등 출연 캐릭터와 배우들 면면도 화제가 됐다.

영화는 작가로 자신만의 인생을 쓰고 싶은 조, 꿈도 욕심도 많은 화가 지망생 막내 에이미, 배우 지망생이자 우아한 맏이 맥, 음악가가 되고 싶은 베스까지, 총 4명 자매들의 톡톡 튀는 캐릭터성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대고모 역을 맡은 배우 메릴 스트립은 “우리에게 선물 같은 영화가 될 것”이라며 영화의 아름다운 휴머니즘을 자부했다.

영화는 전 세계 유수 영화제 55개 수상됐으며,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상태다. 2월 국내 극장가 개봉 예정.

이밖에 ‘결백’, ‘콰이어트 플레이스’, ‘작은 아씨들’, 2020 아카데미상 후보 ‘기생충’, ‘해치지 않아’, ‘파퍼씨네 펭귄들’, ‘굿 라이어’ 간략한 줄거리와 ‘사냥의 시간’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인터뷰가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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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기생충 | 작은 아씨들 | 파퍼씨네 펭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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