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져라!” 이유리vs이정현 남편·나이·집, ‘편스토랑’ 신의 한수 [종합]
2020. 02.08(토) 15:33
이정현 나이 남편 집 대학병원 이유리 편스토랑
이정현 나이 남편 집 대학병원 이유리 편스토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을 쥐락펴락하는 두 여자 배우 이유리, 이정현, 나이는 숫자일 뿐이었다. 누구보다 젊게 자신의 일상을 행복하고 예쁘게 꾸려나가는 이들의 국민적 호감도가 증폭되는 추세다.

이유리, 이정현 나이 1980년생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고정 패널로 합류하며 프로그램 화제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편스토랑’은 출연진인 연예인들이 자신의 요리 실력, 기지를 발휘해 새로운 이색 식사나 간식 메뉴를 개발하는 콘셉트다. 이중 채택된 메뉴는 전국 CU편의점에 정식 출시되고 있다.

나이 41세 동갑내기 이유리, 이정현 센스와 기지는 상상 이상이다. 카메라 앞에서 오래도록 연기를 해오거나 무대에 선 두 사람인 만큼, 카메라가 원하는 음식의 구도, 표정 등을 발군의 센스로 연출해내는 것이 특징이다.

유명 배우들인 만큼 이들의 결혼 생활, 남편 등을 향한 사생활 관심도 뜨겁다. 이정현 남편 경우, 그는 이정현보다 나이 3살 연하의 모 대학병원 의사로 알려져 있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방송에서 이정현의 실험적(?) 요리의 최초 시식자로 목소리가 자주 등장해 시청자들 사이 친밀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유리 남편 나이 12살 연상이다. 1968년생 이유리 남편 조계현 씨는 이유리와 기독교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자상하고 편안한 매력의 그는 평소 이유리와 금슬 좋기로 유명하다고. 이유리 역시 ‘편스토랑’을 통해 남편과 떨어져 있으면 불안감을 느낀다며, 남편을 향한 무한 신뢰를 토로하기도 했다.

이정현, 이유리 공통분모는 나이뿐만은 아니다. 각자의 커리어 영역에서 완벽주의를 추구해온 이들은 연기파, 실력파로 불린다. 그만큼 야무지게 자신의 일을 일궈왔다는 방증이다. 이유리의 경우 일일, 주말극의 퀸으로 불린다. ‘왔다 장보리’ 연민정 캐릭터는 그의 악녀 신화를 만들어준 대표적 작품으로 꼽힌다. 이정현 역시 수 십 년 전 ‘와’ ‘바꿔’ 등 히트곡 제조기 가수로 활동했으며, 그보다 앞서 영화 ‘꽃잎’ 배우로 데뷔해 지금껏 파격적 연기를 불사하는 배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야무진 실력파 두 여성 배우 이유리, 이정현의 예능 출연은 예능가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요소다. 다양한 배우들이 고심해 예능 출연을 선택하는 가운데, 주부가 된 이들의 아기자기한 일상은 많은 여성들의 결혼 생활 모범례로도 떠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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