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아무 노래' 챌린지, 지코 DM 받았다"(놀면 뭐하니?)
2020. 02.08(토) 18:52
놀면 뭐하니? 이효리 이상순 유재석
놀면 뭐하니? 이효리 이상순 유재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면 뭐하니?' 이효리가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인생라면' 가게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이효리 이상순의 등장에 "수많은 손님들을 최근에 만나봤지만 제일 어려운 손님들이다"라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상순이도 혼자 있으면 안 그런다. 그런데 너랑 있으면 그런다"고 했다.

이효리는 유재석에 대해 "보기 어려우신 분이니까. TV로만 보는 바쁘신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순은 유재석에게 "형은 언제 쉬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일요일 하루 쉰다. 휴가도 못 간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오빠는 오빠의 삶을 시청자들에게 희생하는 거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효리의 따뜻한 태도에 "왜 자꾸 따뜻하게 구냐"고 말했다. 이효리는 이에 대해 "상순 오빠도 까칠하게 굴면 무서워하는데 착하게 굴면 재미없어한다"고 했다.

이상순은 "효리에게 '이것 좀 치워야 하지 않아?'라고 했을 때 '오빠 미안해'라고 하면 그럼 너무 실망스럽고 재미없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이효리는 지코의 '아무 노래'로 챌린지 영상을 만든 것에 대해 "지코랑 일면식도 없다. 너무 심심해서 했다. 이런 거에 내가 빠질 수가 없지 않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그래도 얼마나 좋으냐. 지코한테 다이렉트 메시지도 받았다. 언제 내가 아이돌한테 다이렉트 메시지를 받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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