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김하영, 유민상 대시에 당황 "납치 당하는 줄 알았다"
2020. 02.08(토) 21:34
개그콘서트 김하영 유민상
개그콘서트 김하영 유민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콘서트' 유민상이 김하영에게 대시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절대 (장가)감 유민상'에서는 유민상 김하영이 콩트를 펼쳤다.

이날 유민상은 턱시도를 입고 등장해 출연진의 원성을 샀다. 이어 김하영이 웨딩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앞서 유민상과 김하영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유민상과 김하영은 다른 출연진을 따돌리고 함께 밖으로 나가 뛰기 시작했다. 이에 김하영은 유민상에게 "우리 이러지 말고 커피나 마시러 가자"고 했다.

김하영은 "납치 당하는 줄 알고 신고하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를 들은 유민상은 "앞으로 신고 당할 일은 혼인신고밖에 없을 거다"라고 했다.

이어 김하영은 유민상에게 "진짜 저에게 관심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유민상은 "연애에 관심없다"면서 "모르시나본데 마음만 먹으면 웬만한 여자 분들 넘어오게 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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