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이경 "L사 대표이사 父, 도움받은 적 없다"
2020. 02.09(일) 11:47
아는형님, 이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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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는형님'에서 배우 이이경이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말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배우 이이경이 출연해 L사 대표이사였던 아버지와의 일화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이이경은 강호동과의 첫만남에 대해 회상하며 "꿈에 나올정도로 고마웠다. 나한테 스스로 소개해보라고 하더라. 나한테만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김희철은 "호동이 형이 급을 좀 따진다. 좀 유명한 애들은 직접 소개해주는데, 이경인 유명하지 않아서 소개를 안 해줬나보다"고 농담해 반전을 선사했다. 또한 이상민은 "호동이가 이경이의 아버지가 예전에 L사 대표이사였던걸 알고 특별대우 한 거일 수도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이경의 과거를 몰랐던 강호동은 놀라며 "그건 무슨 소리냐"고 의아해했다. 이이경은 이와 관련 "나 스스로한테 떳떳하다. (부모님께) 1원 한 장 받은 적이 없다. 열여덟 살 고등학교를 자퇴한 이후론 그렇다"고 밝혔다.

이어 이이경은 "'아버지 재산은 다 쓰셔라, 내가 알아서 잘 벌어서 쓰겠다'고 아버지한테도 이미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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