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불시착' 최지우 "좋은 작품 초대 감사" 비하인드 컷 공개
2020. 02.09(일) 12:14
사랑의 불시착, 최지우
사랑의 불시착, 최지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최지우의 '사랑의 불시착'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최지우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 13회에 깜짝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극중 김주먹(유수빈)이 북한에서부터 그토록 만나고 싶어 하던 최지우 본인 역으로 등장했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명대사인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를 듣고 울먹이는 주먹이와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최지우의 만남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극 초반부터 주먹이의 '지우히메' 사랑이 각별했던 터라 그녀의 특별 출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상황. 제작진의 제안에 최지우는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당시 현장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촬영이 들어가기 전 주먹이와 대사를 맞춰보고 있다. 두 사람은 진지하게 대사를 하다가도 눈만 마주치면 현실 웃음을 터뜨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현장에서 최지우는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 좋은 작품에 초대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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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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