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토드 필립스→스티븐 스필버그와 어깨 나란히…"특별한 밤" [TD#}
2020. 02.09(일) 14:32
토드 필립스, 수잔 비에르, 스티븐 스필버그, 봉준호, 킴벌리 피어스, 페드로 알모도바르, 노아 바움백, 그레타 거윅
토드 필립스, 수잔 비에르, 스티븐 스필버그, 봉준호, 킴벌리 피어스, 페드로 알모도바르, 노아 바움백, 그레타 거윅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부터 스티븐 스필버그, 토드 필립스 등이 한자리에 함께했다.

영화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의 연출을 맡은 토드 필립스 감독은 7일 자신의 SNS에 "이건 정말 놀라운 일이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토드 필립스 감독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자들끼리의 저녁 식사 시간에서 수잔 비에르, 스티븐 스필버그, 봉준호, 킴벌리 피어스, 페드로 알모도바르, 노아 바움백, 그레타 거윅 등 엄청난 분들과 함께 했다. 매우 특별한 밤이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드 필립스 감독을 비롯해 그가 열거한 감독들이 친밀한 포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이 수상을 위해 각축을 벌이는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전 10시 LA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감독상, 작품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토드 필립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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