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연장 접전 끝에 LPGA 투어 우승…우승 상금은?
2020. 02.09(일) 17:26
박희영 우승 상금
박희영 우승 상금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박희영(3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희영은 9일 호주 빅토리아주 서틴스 비치 골프 링크스의 비치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총상금 11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약 7년 만에 LPGA 투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최종합계 8언더파 281타로 최혜진(21·롯데), 유소연(30·메디힐)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박희영은 치열했던 연장 승부를 극복하고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이로써 박희영은 지난 2013년 7월 매뉴라이트 파이낸셜 LPGA 클래식 이후 6년7개월 만에 LPGA 투어 정상을 차지하며 통산 3승째를 달성했고, 이날 우승 상금 16만5천달러(약 2억원)를 획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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