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복면가왕' 출연, 거동 불편한 母 위해"…활발한 활동 예고
2020. 02.09(일) 19:49
김세진 복면가왕
김세진 복면가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이자 배구감독 김세진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김세진이 티라노사우루스 복면을 쓰고 등장했다.

이날 티라노사우루스는 90년대 배구스타 김세진이었다. 김세진은 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패널들은 일제히 "김세진의 재발견이다. 가수해도되겠다"며 엄치를 치켜세웠다.

김세진은 출연 계기에 대해 "사실 어머니가 수술하고 거동이 불편하다. 그래서 TV를 자주 보시는데, 제가 안 나오니 낙이 없다고 하더라. 얼굴 보고 싶다고 해서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의 방송 출연에 대해서는 "어떤 포지션이든 제가 할 수 있는 거면 하고 싶다. 항상 저는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걸 추구한다"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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