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vs '미우새', 日夜 예능 시청률 '박빙'
2020. 02.10(월) 07:59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미운 우리 새끼'가 일요일 밤 시청률 왕좌를 두고 경쟁 중이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시청률은 1부와 2부가 각각 9.5%와 11.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의 시청률 1부 9.6%, 10.3%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시청률도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9일 방송의 1부, 2부, 3부 시청률은 각각 10.4%, 10.0%, 11.8%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의 시청률인 1부(10.2%), 2부(10.5%), 3부(11.1%)에 비해 올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2부와 '미운 우리 새끼' 3부의 시청률 11.8%는 같은날 방송된 지상파 3사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다.

KBS2 '1박 2일'과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가 각각 11.3%(2부), 10.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를 쫓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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