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빚 때문에 집 경매 넘어가, 동료들이 돈 보내줘 해결" (밥은 먹고 다니냐)
2020. 02.10(월) 09:57
밥은 먹고 다니냐
밥은 먹고 다니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코미디언 정선희가 동료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1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정선희가 국밥집에 등장해 마음속 이야기를 나눈다.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선희는 현재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올해로 데뷔 29년 차인 그는 상처로 남은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정선희는 10여 년 전 빚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집이 경매에 넘어갔는데 하루 만에 동료들이 돈을 보내줘 문제를 해결했었다"며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이어 정선희는 십시일반 도와준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정선희의 진솔한 이야기는 금일 밤 10시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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