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젯' 주말 박스오피스 1위 기록, 누적 관객수 68만 돌파
2020. 02.10(월) 10:21
클로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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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클로젯'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제작 영화사 월광)은 지난 주말 18만8227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8만1180명이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이 주말 동안 5만9895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58만109명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 사건을 조명한다.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감독 캐시 얀·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은 주말 동안 5만910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6만400명이다.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은 조커와 헤어지고 자유로워진 할리 퀸이 빌런에 맞서 고담시의 여성 히어로팀을 조직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솔로 무비다.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제작 베리굿스튜디오)은 주말 동안 3만793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34만8211이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영화 '극장판 미니특공대: 공릉왕 디노'가 주말 동안 1만562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만2306명이다.

영화 '조조래빗'이 주말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영화 '인셉션' '스파이 지니어스' '페인 앤 글로리'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순으로 박스오피스 7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클로젯'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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