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단독 콘서트 잠정 연기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
2020. 02.10(월) 12:11
지코 콘서트 취소
지코 콘서트 취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지코가 단독 콘서트를 잠정 연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여파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는 22일과 23일로 예정돼 있던 지코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킹 오브 더 정글 - 웨더 체인저'(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로 연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연의 관람객 및 스태프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돼 신종 코로나 추가 피해를 막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추후 진행될 일정은 소속사 공식 SNS 채널 및 예매처를 통해 공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켓 환불 방법과 절차도 전했다. 환불은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OZ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20년 2월 22일(토)~23일(일) 예정이었던 지코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2019-nCoV) 확산 우려로 인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공연의 관람객 및 스태프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생각되어 현재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자 본 공연을 잠정적으로 연기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후 진행될 콘서트 일정은 KOZ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 채널 및 예매처를 통해 공지 될 예정이며, 티켓의 환불 방법 및 절차는 예매처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오니 아래 내용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환불 안내>
본 공연을 예매하신 모든 관객 분들에게는 2월 10일 월요일부터 순차적으로 환불 진행될 예정이오니, 하기의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 무통장 입금 예매
- 예매/배송 수수료를 포함한 전액에 대해 순차적으로 예매 취소 처리 후 문자가 발송됩니다.
문자 수신 이후 인터파크티켓 마이페이지 내 [예매내역 확인/취소]에서 환불계좌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환불 접수 완료 됩니다.
- 티켓을 수령한 경우, 문자 수신 당일 마이페이지 내에서 환불계좌 입력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고객센터를 통한 환불계좌 접수 바랍니다.
- 계좌 정보 작성 방법 : 마이페이지 > MY티켓 > 예매확인/취소 > 환불진행상태 > 환불계좌 수정하기 > 계좌 수정하기 > 환불 받을 계좌 입력 후 수정
- 환불 받으실 계좌는 반드시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 계좌 확인 후 최종 환불까지 약 7일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 카드결제 예매
자동으로 카드 결제 승인이 취소되며, 취소 완료는 카드사별로 약 5일~7일정도 소요됩니다.
환불처리 일자는 결제대금 납부일과 카드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각 카드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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