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서장훈 "김영철,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
2020. 02.10(월) 14:08
유령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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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랑마켓'에서 서장훈이 김영철을 게스트로 섭외하고 싶다고 밝혔다.

10일 JTBC 예능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을 맡은 MC 서장훈의 소감을 공개했다.

서장훈은 "취지가 좋은 프로그램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 사놓고 쓰지 않는 물건이 많이 낭비되는 시대에 나에겐 필요 없지만 남에게 나누고 팔며 이득을 얻는 문화가 정착된다면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나도 집에서 사두고 쓰지 않은 생필품이 있는데 직접 거래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장훈은 프로그램에 초대하고 싶은 지인으로 김영철을 꼽았다. 그는 "김영철이 평소 옷이나 물건 쇼핑을 좋아한다. 안 쓰는 물건이 집에 많을 것 같다. 그래서 스타 의뢰인으로 초대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서장훈은 함께 진행을 맡은 장윤정과 유세윤에 대해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장윤정과는 프로그램을 같이 했었다. 그동안 많이 만났어서 굉장히 편안하고 든든하다. 유세윤과는 처음 고정 프로그램을 한다. 천재적인 개그맨이라고 생각해서 함께 잘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유령마켓'은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내 물건 심폐소생 프로젝트'다. 스타 의뢰인이 MC들과 함께 직접 자신의 물건을 온라인 중고 장터에 올려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오는 16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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