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x김남길 '클로젯', 박스오피스 1위 질주 '75만 관객 돌파'
2020. 02.11(화) 10:31
클로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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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클로젯'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제작 영화사 월광)은 10일 7만875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5만9937명이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 이나(허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 나선 아빠 상원(하정우)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 경훈(김남길)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감독 캐시 얀·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은 이날 2만620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8만6604명이다.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은 조커와 헤어지고 자유로워진 할리 퀸이 빌런에 맞서 고담시의 여성 히어로팀을 조직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솔로 무비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이 이날 2만513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60만5243명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 사건을 조명한다.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제작 베리굿스튜디오)은 이날 1만427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36만2488명이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영화 '조조래빗'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영화 '인셉션' '페인 앤 글로리' '극장판 미니특공대: 공릉왕 디노' '기생충'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순으로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클로젯'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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