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예능' 최수종, 달밤에 무릎 꿇은 사연은? [T-데이]
2020. 02.11(화) 11:32
친한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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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친한예능'에서 배우 최수종이 달밤에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11일 저녁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친한예능'에서는 맛의 고장 전라도로 미식 여행을 떠난 '물고기팀' 최수종 김준호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와 '육고기팀' 데프콘 이용진 샘 해밍턴 브루노의 두 번째 대결이 공개된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밤 중에 단체로 무릎을 꿇고 있는 최수종 김준호 로빈 데이아나의 자태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마루도 아닌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최수종은 스태프의 발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 있으며, 김준호와 로빈 데이아나는 두 손을 공손히 모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최수종은 오디오 감독에게 발 마사지해주기 미션을 수행했다. 망설임 없이 무릎을 꿇고 앉은 최수종은 오디오 감독의 발을 정성껏 씻겨주는가 하면, 애정을 듬뿍 담은 발 마사지를 이어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때 맏형 최수종의 모습을 본 김준호와 로빈 데이아나가 자동으로 무릎을 꿇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모든 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오디오 감독의 고충을 듣고 얼굴을 붉혔다. 이에 최수종은 "같이 일하는 동안 늘 좋은 소리만 들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굳은 다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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