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라미란 "'정직한 후보' 1500만 넘으면 총선 출마할 것"
2020. 02.11(화) 14:40
컬투쇼, 정직한 후보, 라미란, 김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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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라미란이 영화 '정직한 후보'의 남다른 공약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제작 수필름)의 배우 라미란, 김무열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의 개봉을 앞두고 남다른 공약을 내걸었다. 관객수가 1500만이 넘으면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 김무열 역시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내 보좌관을 하기로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무열은 "낙선되도록 돕기로 했다. 아무쪼록 떨어트리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해보겠다"고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DJ 유민상이 "올해가 넘어서 내년에 1500만이 넘으면 대선에 출마하는 거 아니냐"고 농담하자, 라미란은 능청스럽게 "사람이 태어났으면 한 번쯤은 큰 꿈을 꿔봐도 좋을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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