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하승진과 키 40cm 차이, 몸무게는 같다" 깜짝(컬투쇼)
2020. 02.11(화) 15:29
컬투쇼, 유민상, 하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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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유민상이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과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페셜 DJ로 함께한 유민상은 농구와의 남다른 인연을 소개하며 "과거엔 SBS '핸섬타이거즈'에 출연 중인 김승현과도 농구를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유민상이 농구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고, 하승진은 "선수 폼이다"라며 감탄했다. 이를 들은 유민상은 "아는 사람은 딱 안다"며 어깨를 으쓱했다.

그러면서 유민상은 "하승진 씨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키가 엄청 크셨다. 그리고 못 막겠다는 생각이 딱 들었다. 이건 망했다 싶었다"고 했고, 하승진은 "나도 못 막을 것 같다. 상대가 체중이 많이 나가면 몸싸움에서 밀린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유민상과 하승진은 같은 몸무게를 갖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승진은 "요즘 운동을 다시 시작해 살이 많이 빠졌다. 운동하고 싶은 마음에 PT를 받으면서 몸을 혹사시키고 있다. 선수를 했던 시절이 있어서 몸무게가 금방 빠졌다. 그래서 지금은 몸무게가 146kg이다"고 밝혔다. 이에 유민상은 "키가 40cm 차이나는 데 몸무게는 똑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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