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쌍둥이 출산, 결혼 2년 만에 세 아이 부모 [종합]
2020. 02.11(화) 20:29
최민환 율희
최민환 율희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최민환, 율희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최민환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이 '또둥이'들의 출산 예정일이었다. 아침 9시 18분에 '또야', 9시 19분에 '또또야'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아내도 씩씩하게 회복 중"이라며 쌍둥이 출산 소식을 알렸다.

세 아이의 아빠가 된 최민환은 "아직은 믿기지 않지만, 앞으로 아이들과 더 예쁘게 더 열심히 잘 살겠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7년 열애를 인정한 최민환과 율희는 이듬해인 2018년 1월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최민환은 SNS를 통해 "힘든 일도 많았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내온 여자친구와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그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고 직접 알렸다.

같은 해 5월 최민환과 율희는 첫째 아들 재율을 출산하고 부모가 됐다. 당시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해왔다"며 소감을 대신 전하기도 했다. 5개월 뒤인 10월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다.

당해 12월 최민환과 율희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어린 나이에 아이를 키우는 두 사람의 고군분투가 감동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율희의 쌍둥이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이후 최민환 율희 부부는 쌍둥이 '또야'와 '또또야'의 출산을 준비하는 일상을 그대로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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