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지연수 남편 일라이 “돈 없으면 사랑도 못하겠더라”
2020. 02.11(화) 21:50
비디오스타 김정태 야꿍이 육중완 심지호 지연수 남편 유키스 일라이 김경재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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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디오스타’ 지연수 남편 일라이, 유부남 아이돌로서의 성숙한 삶의 가치관을 전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MC 박소현, 박나래, 김숙, 산다라박 진행 아래 간암 투병 배우 김정태, 가수 육중완, 배우 심지호,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 남편 유키스 출신 일라이(김경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일라이는 유키스 멤버로서 유부남 아이돌이라는 이미지 탓에 한동안 일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그는 급식 관련 배송 일을 했다며 “할 수밖에 없었다. 당장 일이 없었기 때문에..”라며 충남 논산 쪽으로 출퇴근을 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일라이는 “월세도 밀려 있고 다 밀려 있고, 참 어려웠다. 하지만 그때 정말 좋았다. 열심히 하고 잘 하면 인정을 받는구나, 그런 마음을 처음 느꼈다. 그런 경험을 준 사장님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일라이는 “돈이 참 무섭더라. 돈이 없으면 사랑도 못 하는 것이더라”라며 “그 시절의 가난을 격파하는 마음으로 발차기를 하겠다”라며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발차기 시범을 선보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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