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현진영, 음원 사재기 촌철살인 “난 웃음 사재기할 것” [TV온에어]
2020. 02.12(수) 06:30
스탠드업 박나래 김응수 현진영 김영희 알파고 유교걸 재재 케니
스탠드업 박나래 김응수 현진영 김영희 알파고 유교걸 재재 케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탠드업’ 가수 현진영이 최근 가요계를 강타했던 음원 사재기 논란을 에둘러 언급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탠드 업’에서는 박나래 진행 아래 배우 김응수, 김인한, ‘유교걸’로 유명한 유튜버 재재, 90년대 톱스타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가수 현진영, 코미디언 케니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현진영은 이날 90년대를 풍미했으나 마약 사태 등으로 일탈했던 과거 시절을 여과없이 털어놨다.

이에 앞서 현진영은 남다른 입담으로 “저는 오늘 음원 사재기 아닌 웃음 사재기를 하고 싶다”라고 운을 뗐다.

현진영은 “이런 건 법에 저촉되는 거 아니니 괜찮을 거다”라며 우스갯소리를 했다. 90년대를 풍미한 댄스 가수로서 최근 가요계에 불거진 음원 사재기 논란을 의식한 것일까. 이 같은 그의 발언은 가요계에 대한 비판으로 비춰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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