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경천 "최근 원인불명 질병 얻었다" 깜짝 고백 [T-데이]
2020. 02.12(수) 10:30
라디오스타, 정경천, 박현우
라디오스타, 정경천, 박현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작곡가 겸 편곡가 정경천이 최근 원인불명 질병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인생 회의감에 눈물까지 흘렸다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송대관, 박현우, 정경천, 설하윤이 출연하는 '쨍하고 뽕 뜰 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경천은 나훈아, 현철, 하춘화 등 톱 가수들의 원 픽을 받아 무려 3000여 곡을 작업한 작곡가 겸 편곡가다. 특히 최근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 출연, '합정역 5번 출구' 편곡 및 '인생라면' 작곡을 맡아 '정차르트'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정경천은 '박토벤' 박현우와의 앙숙 케미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경천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현우의 작곡 실력이 높이 평가되는 것에 "원래 제가 더 잘한다!"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고. 이에 박현우는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등 질색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정경천이 '제2의 유산슬'을 뽑아 관심을 끌었다. 박현우 역시 공감을 표했다고. 두 사람은 그 주인공을 '막걸리 같은 목소리 가진 사람'이라고 평가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정경천은 "최근 원인불명 질병을 얻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지금도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을 뿐만 아니라, 인생에 회의감까지 느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토벤' 박현우는 물론 MC들을 쥐락펴락하는 '정차르트' 정경천의 마성의 입담은 12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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