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 신개념 '돈방' 프로그램의 탄생
2020. 02.12(수) 11:22
돈길만 걸어요, 정산회담
돈길만 걸어요, 정산회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이 단 한 사람을 위한 재무토크를 펼치며 신개념 경제예능 '돈방' 프로그램의 탄생을 알렸다.

11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에서는 의장 전현무와 연예인 출연진, 경제전문가 군단의 불꽃 튀는 난장 토론부터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은 재테크 꿀팁의 향연까지 새로운 재미와 유용한 정보로 시청자들을 화끈하게 사로잡았다.

이날 첫 의뢰인으로는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에 출연했던 배우 노형욱이 등장했다. 이 가운데 경제전문가들과 연예인 출연진은 그가 의뢰한 '1000만 원의 수입이 들어오면 학자금 대출을 갚을지, 중고차를 구입할지'를 두고 본격 토론을 시작했다. 이에 수입, 지출 내역과 소비패턴, 재테크 성향 등을 면밀히 분석한 전문가들은 저마다 타당한 근거를 내놓으며 열띤 재무 토크 공방을 펼쳤다.

명쾌한 논리들 사이에서 양세형은 의뢰인의 상황에 맞는 송곳 같은 질문으로 학자금 대출을 먼저 갚을 것을 설득했고, 의뢰인의 마음을 뒤흔든 이날의 MVP로 선정돼 통쾌함 마저 안겼다.

또 진정한 '짠테크'의 면모를 보여준 여현수의 '샀다 치고' 재테크 비법부터 한바탕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야관문 지출 내역, 포기할 수 없는 나만의 소비 판타지로 립밤을 택한 붐의 뜬금없는 고백까지 오직 돈방 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 포인트들로 신선한 웃음도 전했다.

다음에는 어떤 재무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지, 부내 나는 내일을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황금빛 '돈길'을 열어줄 재테크 전문가들의 난장 토론쇼 '정산회담‘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정산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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