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김동혁 "'너란 바람 따라' 첫 프로듀싱 곡, 응원 고마웠다"(정희)
2020. 02.12(수) 13:33
정오의 희망곡, 아이콘
정오의 희망곡, 아이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희'에서 그룹 아이콘 멤버 김동혁이 처음으로 프로듀싱을 해 본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아이콘(김진환, BOBBY,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이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아이콘은 지난 6일 신규 앨범 '아이 디사이드(i DECIDE)'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뛰어들게(Dive)'는 반복적인 컨트리풍의 기타 리프와 풍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하는 가사가 담겼다.

이날 김동혁은 앨범의 5번 트랙인 '너란 바람 따라'를 소개하며 "처음으로 프로듀싱을 맡은 곡이다. 처음으로 제대로 만들어 본 노래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데 멤버들의 반응이 궁금했다. 그래서 멤버들에게 물어봤다. 다행히 반응이 좋아서 잘 넘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굉장히 냉정하다. 디테일하게 들어준다. 특히 진환이 형이 좋은 이야기를 잘 안 해주는데 이 노래만큼은 형도 편하게 방에서 틀어놓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됐다 싶었다"며 "반면 윤형이 형은 가장 반응이 뜨거워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이 "정말 천재 아니냐"고 하자, 김동혁은 "천재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런 뻔뻔함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이 "한 번 사는 인생 뻔뻔해야 한다. 난 항상 스스로를 천재라고 생각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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