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칼부림, 60대 女 흉기로 20대 男 찌른 뒤 극단적 선택 시도
2020. 02.12(수) 15:28
여의도 칼부림
여의도 칼부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여의도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여의도동 한 증권사 건물 지하 1층 식당에서 종업원들 사이에 칼부림이 벌어졌다.

경찰은 종업원인 60대 여성 A 씨가 부엌에 있는 흉기로 동료 종업원인 20대 남성 B 씨를 찌른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A 씨와 복부에 중상을 입은 B 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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