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3월 앵콜 콘서트 전면 취소…"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 [전문]
2020. 02.12(수) 18:16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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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케이윌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여파로 앵콜 콘서트 일정을 취소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일 케이윌의 SNS 계정을 통해 "2020년 3월 7일(토)과 8일(일) 양일간 예정되어있던 케이윌 앵콜 콘서트 '더 케이윌(THE K.WILL)'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관람객과 아티스트, 스태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자 공연을 취소했다"며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7개 도시, 16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케이윌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3월 앵콜 콘서트 '더 케이윌'을 계획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한편 케이윌은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케이윌은 2007년 데뷔 이후 13년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고 있다.

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20년 3월 7일(토)~8일(일) 양일간 예정되어 있던 케이윌 앵콜 콘서트 [THE K.WILL]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관람객과 아티스트, 스태프들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자 공연 일정을 취소하기로 결정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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