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V바이러스, 평택 산부인과서 신생아 9명 집단 감염…RSV란?
2020. 02.13(목) 09:06
RSV바이러스 평택 산부인과
RSV바이러스 평택 산부인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경기도 평택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이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RSV라는 전염성 호흡기 질환에 집단 감염됐다.

지난 6일 평택시의 한 산부인과를 거쳐 간 신생아 1명이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에 감염, 같은 병원에 있던 신생아 8명도 RSV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는 인플루엔자와 같은 4급 법정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의 경우 폐렴으로 악화할 수도 있다.

보건소 측에 따르면, 해당 산부인과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신생아실을 폐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RSV바이러스 | 평택 산부인과
싸이월드공감